20070921 금요일 맑음


어제 밤 편의점에서 샀던 벨기에쵸콜렛푸딩.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맘에 드는 푸딩. 아침 공복에 해치움.



어제 늦게 도착한 막내가 지하철에 가방을 놓고 내려 다시 찾아 오느라 늦게 도착하거나 하는 등의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5명이 나고야에 도착했고 나머지 1명은 오늘 들릴 타지미시에서 조우하기로 했다.

오늘 일정은 도자기로 유명한 타지미시를 구경하고 구조하치만으로 이동하는 루트이다.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프런트에 맡겼다. 24일이면 다시 나고야의 이 호텔로 돌아올 예정이기 때문에 그때까지 트렁크같은 큰 짐은 호텔에서 맡아 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래봤자 가방만 맡기는 것이고 나머지 필요한 짐은 다 들고 이동을 해야 하는 거라서 짐은 여전히 무거운 상태다.

나고야, 기후 지방은 '모닝' 이라는 아침메뉴로 유명한 곳인데 '모닝세트'를 일컷는다. 커피 한 잔 정도의 음료수 값만 내면 부페 수준의 아침이 나오는 곳이 있거나 하는등 그만큼 아침밥 인심이 좋은 곳이라고 한다. 여러군데 유명한 '모닝'을 제공하는 카페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나고야 역에 있는 'Cafe Gentiane'로 갔다. 이 카페 역시 커피값만 내면 간단한 모닝메뉴가 제공 되는데 우리가 간 날은 미니 롤빵,옥수수빵,스프,삶은 달걀,바나나,식빵,크로아상등이 제공되고 있었다. 아이스커피 500엔짜리를 하나 시키고 접시에 미역이 들어간 맑은 콘소메 스프랑 바나나, 토스트에 버터와 잼 그리고 옥수수빵과 계란을 담아서 먹었다. 세명이나 안경을 쓴 여자 5명이서 커다란 베낭을 매고 아침일찍 카페에 들어와 우적 우적 아침을 먹고 있으니 왠지 시선이 우리쪽으로 쏠리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유는 우리가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였다.)

'모닝'을 먹었던 카페 Gentiane





JR나고야 역에서 타지미가는 열차를 타고 30분정도 달려 타지미역에 도착.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거의 타들어갈 수준이다. 하늘에는 솜사탕 같은 구름만 떠있을 뿐. 그런데 일기예보에는 구름과 해 표시가 같이 있었다. 해만 있어도 될 날씨 아닌감? 날씨에 너무 예민한 일본인 같으니..



로커에 짐을 넣고 오늘 첫 목적지인 우동집으로 향했다. [시나노야]라는 이 우동집은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가케우동집으로 국물이 찰랑거리는게 아니라 진한 소스에 아주 부드러운 면이 적셔져 있는 느낌의 우동으로 유명한 가게다. 타지미에 오기로 한 이유중 하나가 된 가게라고도 할 수 있다. 타지미 역에서 한 10분? 정도를 기차길 따라 걸었다. 가장 자외선이 강한 시간이라 그런지 팔이 타들어 가는 듯한 뜨거움이 작열하고 있었지만 물감을 푼 것 같은 파란 하늘에 예쁜 구름이 걸려 있고 거기에 기찻길과 건널목, 그 주변에 핀 작은 풀꽃들 이라는 그림같은 풍경들이 더위를 잊게 해주었다. 얼마 가지 않아서 바로 우동집을 발견.

우동집 시나노야



11시 30분부터 오픈인데 우리가 간 시각이 11시여서 어떻게 해야하나 살짝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게 주인이 오픈할때 까지 방에 들어와 있어도 된다며 가장 안쪽방을 내주었다. 가게주인이 살고 있는 듯 생활감이 느껴지는 방이었다.

가게 내부

우리가 앉았던 가장 안쪽 방

서랍장 위에는 밀감상자가..



11시30분이 되자 주문한 우동이 나오기 시작. 원래 이집에는 우동과 소바가 유명한데 우리가 잘못 주문을 해서 우동만 두종류를 주문해버렸다. (찬 우동과 따뜻한 우동) 뭐 두가지 맛이 다 틀리긴 했지만...
그래서 다시 소바까지 따로 한그릇 주문해서 맛만 봤다. 우동은 뭐랄까 면이 기존의 우동과는 틀리게 솜처럼 부드럽다. 그냥 목구멍으로 부드럽게 흘러 들어가는 느낌. 그런 면이기 때문에 소스가 적당이 묻어서 우동의 밀가루 맛만 느껴지는 게 아니라 소스와 적당이 잘 버물려 있다. 그게 차가울때와 뜨거울때의 맛이 또 틀려서 개인적으로는 따뜻할때의 면 맛이 더 깊은 맛이 났다. 그리고 우리가 원래 시켰어야 할 소바는 이미 두그릇씩 비운 상태라 5명이서 1그릇만 주문 했는데 이건 면이 넓고 쫄깃거리는 느낌인데 좀 더 기름지고 진한맛이 났다. 3가지 모두 각각 맛이 달랐고 맛있었다. 주인도 우리가 잘못 주문을 해서 우동만 먼저 두가지를 주문했다고 하니 다음엔 꼭 제대로 우동과 소바 두가지를 제대로 즐겨보길 바란다고 했다. 가게는 전국의 맛비평가들 사이에서도 꽤나 호평을 얻은 가게로 이런 스타일의 우동은 없기 때문에 꽤 유명세를 탄 가게라고 한다. 우리가 타지미를 구경온 김에 여기도 들렀다고 하니 꼭 가보라며 타지미 수도원과 정원이 예쁜 절 위치를 지도까지 그려가며 상세하게 알려주셨다.

이집의 명물인 가케우동. 면발이 진짜 부드럽다.

한그릇으로 나눠 먹어야 했던 소바.

일인당 두그릇씩 해치운 후의 잔해



우리가 사진을 같이 찍어도 되냐고 물으니 모처럼 찍는 건데 가게앞에서 같이 찍자며 햇볕가리개로 막아 두었던 발까지 걷어서 노렌이 잘 보이도록 해주신 다음에 찍기도 했다. 우리가 인사를 하고 가게를 나서 걸어가는데 우리가 걱정되었던지 따라 나와서 위치를 자세히 한번 더 설명해주시는 친절까지. ^^

그래서 원래 일정에는 없었던 타지미 수도원에 가게 되었다. 원래 일본에서 3대 수도원으로 유명한 타지미 수도원은 이미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않은 수도원이지만 타지미에 들린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들리는 곳으로 유명했다. 가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기도 했고 한번 걸어가볼까 해서 걷긴 했지만 정오의 땡볕이 내려쬐는 길을 10여분 이상 걸어 가다보니 완전 지쳐버리고 말았다. 수도원에 도착하자 다들 기진 맥진.

수도원 가는 길..



수도원 건물은 이곳이 유럽인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름다운 건물이었고 그 앞에는 예전의 영화를 자랑하듯 포도나무 밭이 드리워져 있었다. 수도원 내부 건물도 무척이나 아름다워서 땀을 식힐겸 의자에 걸터 앉아 스케치 해보기도 했다.

타지미 수도원 입구

수도원 앞의 포도밭



원래 수도원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절이 하나 있었지만 다들 너무 지친 기색이 역력 하여 그건 패스하고 바로 다음 코스로 가고자 했던 '모모구사' 갤러리로 이동하기로 했다. 따로 걸어가기엔 산속에 위치한 곳이라 택시번호를 알아내서 콜택시를 불렀다. 산만 넘어가니 바로 갤러리가 나왔다.

모모구사 갤러리 간판



우리가 부른 택시는 '커뮤니티 택시'라는 회사의 택시로 줄여서 '코미타쿠'라고 부른다고 운전사분이 말해주었다. 내가 '기무타쿠'랑 비슷하네요 했더니 그런 소리도 자주 듣는다고 했다. 도는 '코믹타쿠'라는 애칭도 있다고 한다. 타지미 시에서 가장 싼 택시라며 자랑했다. 콜비로 100엔정도가 더 붙긴 했지만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이동할 수 있어 더 없이 좋았다.

내가 타지미시를 오려고 했을때 찾아본 정보중 가장 추천하는 곳이 이 '모모구사'갤러리였다. 산 속에 있는 낡은 민가를 그대로 갤러리로 쓰고 있는 곳으로 갤러리 한 켠에는 호젓한 카페가 있었다. 2층은 소품샵으로 수제 그릇이나 의류등을 맞춤제작해 주기도 하는 곳으로 유명했다. 여튼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으로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전통적인 일본식 정원 느낌이 멋들어진 갤러리 입구

100년된 민가를 그대로 사용하는 갤러리 건물


생각보다 좁은 카페 한쪽 테이블을 차지하고 각각 음료수를 시켰다. 호젓한 분위기의 건물도 맘에 들고 각 방과 거실등을 다다미 그대로 갤러리로 이용하고 있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우리가 갔을 때는 어느 조각가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던 듯 커다란 거미 모양의 구조물이 방방 마다 멋들어지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다. 후미진 작은 방에까지 전시되어있어서 구석 구석 돌아보는 재미가 있었다.


모모구사 갤러리 카페 내부

모두를 놀래켰던 테이블에 붙어 있던 개의 머리조각.



우리가 앉은 정원이 내다 보이는 창가 자리

고소한 맛의 깨 쿠키.

사루비아 맛이 났던 과자

차가운 호지차

다다미방을 그대로 갤러리 전시공간으로 쓰고 있었다.



카페의 투명한 유리창 밖의 녹색이 만발한 정원을 바라보며 차가운 아이스커피를 홀짝이는 여유도 좋다. 오늘 못다쓴 일기를 써가며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나는 오늘 타지미에 온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인 그림책방에 들리기 위해 나섰고 다른 친구들은 타지미시내에 있는 작은 공방갤러리를 둘러보기 위해 일어섰다. 타지미는 도예공방으로 유명한 도시로 올리버스트리트라는 길을 중심으로 100여개의 작은 갤러리와 도예공방들이 늘어서 있는 곳이다. 택시를 불러 시내로 나갔는데 원래 내가 가려던 책방이 위치를 옮기는 바람에 책방에 전화해서 길을 다시 물어 택시를 한 번 더불러서 책방으로 가야 했다.

아까 그 갤러리와 그리 멀지도 않은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었는데..ㅠ-ㅠ
[톰의 정원]이라는 이곳은 [모모구사]갤러리와 함께 타지미에 오고 싶었던 이유중의 하나 였다. 그리 크지 않은 가게 안에는 주로 외국수입 중고 서적이랑 번역책등을 위주로 취급하는 그림책 전문 서점이었다. 책방 주인이 나를 보더니 혹시 전화했던 사람이냐며 용케 잘 찾아왔다고 했다. 서점이 옮긴 줄 모르고 택시 운전사가 잘못 데려다 주는 바람에 그랬다고 했더니 미안하다며 인사를 한다.

그림책 서점 [톰의 정원]

가게 입구가 너무 복잡해서 찾느라 건물을 한바퀴 돌았음





서점 한쪽 구석에는 빈티지 카메라도 전시되어 있고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게 편한한 의자도 마련되어 있었다. 시간만 있었다면 한참 여기서 빈둥거리고 싶었는데 구조로 떠날 기차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다. 같이간 팬더양이 모리스샌닥의 미니북에 꽂혀서 지르고 나도 예쁜 그림의 소설책과 허브농장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을 구입했다. 약속시간에 맞춰 서둘러 가려고 했는데 톰의 정원 주인 아저씨가 아까 찾아오는데 고생하기도 하고 했으니 자기가 차로 역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차를 타고 가면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더니 혹시나 나중에 책을 내게 되면 꼭 연락하라고 말해주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새에 타지미 역에 도착. 고맙다는 인사를 나눈 후 헤어졌다.

역에 도착하니 5시 조금 안된 시각,조금 있다가 오늘 서울에서 도착한 마지막 한 친구가 무사히 타지미역에 도착했다. 혼자 첫 해외여행인데다가 나고야공항에서 타지미로 바로 와야 했기에 상당히 걱정을 했지만 의외로 무사히 잘 도착했다. 스스로를 대견해하며 도착한 친구와 남겨온 기내식을 함께 먹으며 나머지 친구들을 기다렸다.

도자기로 유명한 타지미시라서 역앞 광장엔 도자기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다들 시간내에 제대로 도착을 해서 계획한 시간에 구조하치만으로 출발하는 기차에 올랐다. 중간에 '미노오타'역에서 구조하치만 행 한량짜리 기차로 갈아타야 했는데 미노오타 역 자동발매기가 친구가 넣은 10000엔짜리를 먹어버리는 바람에 잔돈을 못받는 상황에 처했는데 기차가 떠나려고 해서 붙잡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다른 역에서 잔돈을 받기로 하고 우선 열차에 올랐다. 우리때문에 기차 출발시간이 늦어져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며 차에 올랐다.

구조하치만으로 가는 한량짜리 나가가와철도 열차.

10000엔짜리를 넣자 놀래서 발매중지된 티켓판매기



중간 역에서 다른 역무원 아저씨가 올라타더니 잔돈을 돌려주고 일이 해결되었다. 그나 저나 아저씨들 사투리가 어찌나 심하신지...-_- 역시 시골동네로 들어왔구나 하는 생각이 진하게 든다.

자주색 한량짜리 열차에 몸을 싣고 불빛하나 안보이는 산속길을 1시간여를 타고 가다가 우리만 남았을 즈음 구조하치만역에 도착했다. 아직 8시도 안된 시각인데 한 10시는 된것처럼 느껴지는 건 왤까.

오늘 묵을 숙소인 [후키노유]에 전화를 걸어 도착을 알리자 우리를 데리러 나와준다고 했다. 6명이라 한차로 가지는 못해서 2차에 나눠 타기로 했다. 귀뚜라미가 울어대는 역은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운치있는 역이었다. 선로를 넘어 역사로 가는 계단이며 모두 나무로 되어 있어 걸을때 마다 삐걱거렸다. 누가 이용할까 싶을 정도로 한적해 보이는 곳이지만 구조하치만은 '조오도리'라는 마츠리로 유명한 곳으로 그 시기가 되면 여기는 말도 못할 정도로 붐비게 되는 것이다. 그나마 이용객이 있으니 아직 없어지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겠지.

한적한 구조하치만 역

역사로 넘어가는 나무 계단

마츠리의 기분이 그대로 느껴지는 구조하치만 역




조금 있으니 후키노유에서 우리를 데리러 왔고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오늘 묵을 [후키노유]가 있었다.
8시에 도착해서 8시30분까지 목욕을 하고 그 이후에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민숙이라고 하지만 거의 료칸과 다를바가 없을 정도로 시설도 좋았고 1층의 커다란 방이 식당으로 이용되는 곳이었다. 늦은 저녁은 우리밖에 없는 지 우리를 위한 밥상이 차려져 있었고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이 차려져 있었다. 그냥 볼땐 몰랐지만 주인언니가 와서 설명을 해주는 걸로 봐선 메뉴로 나온 음식들이 다 구조하치만에서 유명한 음식들로 이루어져 있었던 것이다. 특히나 메뉴로 나오는 생선은 구조하치만 계곡에서 잡히는 물고기로 민물고기였지만 비린내도 나지않고 담백한 것이 정말 맛있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주인언니가 나랑 동갑인걸 알고 경악. 상당한 동안인데라며 다들 놀랬다. 그래서 맘이 맞은 김에 같은 나이 3명이 같이 사진도 찍었다. ^^

민숙 [후키노유]의 식당

산천어 알. 연어알보다 맛있었다!!

구조하치만 특산품 햄

익힌 야채. 하얀건 두부인가? 유부인가.

야채절임

장어!!

살짝 보이는 식전주 (달고 맛있었다) 와 고추같은걸 갈아 놓은 반찬

살짝익힌 고기!!!

구조하치만 계곡에서 잡은 산천어 구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대로 먹어도 될 정도로 부드럽고 고소! 진짜로 맛있었음.

[호바미소]라고 해서 목련의 잎에다 된장과 야채를 올려 구워먹는 히다지방 특산요리. 최고!!!

은어국수

구조하치만 계곡에서 잡히는 은어 소금구이! 살을 발라 먹는데 진짜 담백하고 부드러운 살에 반함.



식사후 거실에 나와 앉아 있으니 주인언니가 구조하치만의 '구조오도리'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7월부터 9월초까지 열리는 춤추는 마츠리로 매일 매일 구조의 다른 거리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했다. 그중 8월의 마지막 4일정도는 하루종일 철야로 춤을 추는 날로 그때가 가장 절정에 이르는 때라고 했다. 다음엔 꼭 구조오도리때 놀러오라고 귀뜸해주기도 하면서.. 혹시나 구조오도리를 조금이라도 경험해보고 싶으면 내일 구조박람관이라는 곳에서 하루에 4번정도 구조오도리 시연회가 있으니 거길 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3달동안의 춤잔치라니 구조하치만도 정열적인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2주전에 오도리가 끝난것이 좀 아쉽기도 하고.

구조오도리 관련 그림이 벽에 붙어있다.

우리가 먹은 산천어의 그림.



저녁을 먹고 나자 완전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여행만 오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생활이 반복된다.
다들 생생하것만 나만 일찍 잠자리에 들고 말았다.
내일은 하루종일 구조를 돌아보는 날.




여행관련 링크

'모닝'먹었던 카페 Gentiane

http://www.associa.com/nth/rb_gentiane.html



타지미시 관광안내 홈페이지

http://c-5.ne.jp/~tajimi/

http://www.city.tajimi.gifu.jp/syoko-kanko/kankou/fun/index.html

우동집 시나노야

信濃屋(시나노야)
주소 岐阜県多治見市上野町3-46
전화 0572-22-1984
영업시간 11:30-14:00売切れまで
휴일 : 일요일에서 화요일까지


타지미시 작은 갤러리들 소개 페이지
http://www.city.tajimi.gifu.jp/syoko-kanko/kankou/museum/ichiran/ichiran.html


모모구사 갤러리 홈페이지 (거의 안열릴 때가 많음)
http://www.momogusa.com/

ギャルリ百草(ももぐさ)
주소 : 岐阜県多治見市東栄町2-8-16
전화 : 0572-21-3368 FAX/0572-21-3369
영업시간 : AM11:00~PM6:00
주차장있음


구조하치만 관광안내페이지
http://www.gujohachiman.com/kanko/


구조하치만 민숙 후키노유
1박2식 7800엔
http://www.nexyzbb.ne.jp/~fukinoyu/

2007/09/30 16:37 2007/09/30 16:37
Posted by 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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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uric 2007/09/30 17:4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도 여행가고 싶습니DADADADADADADA~~ ㅠ ㅠ; 어흑.

  3. threeya 2007/09/30 20:31  Modify/Delete  Reply  Address

    크학~재미있음~
    역시 음식 사진 앞에서 정신잃고 음미....흐흑....ㅜㅜ 가고 싶었는데~☆

    얼렁얼렁 다음 여행기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