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 오카야마 여행기. 이거 쓰고 있으니 더 여행 가고 싶어지는 구만..ㅠ_ㅠ

[2008 오카야마,시코쿠여행] ① 11일  오카야마 도착
[2008 오카야마,시코쿠여행] ② 12일 -1 다카마츠, 사누키 우동투어
[2008 오카야마,시코쿠여행] ③ 12일 -2 곤피라신궁
[2008 오카야마,시코쿠여행] ④ 12일 -3 다카마츠, 기타하마 alley


2008년 9월 13일

어제 일본에 태풍이 상륙한 탓에 한 밤에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소리가 창문을 통해 들렸다.
왠지 피곤한데 잠도 안오고 밖에 비는 오고..여행중에 이렇게 비가 온 적은 없었기에 스케쥴을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다가 새벽에 잠이 깨 버렸다. 그나마 다행히도 아침이 되니 비가 그치고 살짝 파란 하늘이 보이기도 하는 등 하늘이 우리를 버리진 않더라. 그래서 오늘은 예정대로 쿠라시키로 향하기로 했다.
아침을 오카야마역 지하에 있는 Bagle & Bagle에서 먹었다. 도쿄의 체인점은 참 맛있었는데..
오카야마점은 조금 실망. 연어 크림치즈 베이글 세트를 먹었는데 다들 도쿄, 오사카에서는 맛있었는데..라는 배부른 투정을 했다. 많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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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의 캐릭터인 모모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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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맛있게 생겼는데 맛이 왜 그랬니..




오카야마 역에서 기차를 타고 9시 12분 쿠라시키로 향했다.

(사진이 많아서 일단 줄여봅니다)

여행기 계속 보기..







2009/01/31 19:48 2009/01/31 19:48
Posted by 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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