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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관련 에세이를 하나 읽고 있는 중인데
갑자기 나도 내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끄적여 봤다.
버리자니 아깝고 새로 사자니 여의치 않고.. 그래도 있는 정 없는 정 들어버린 내 고물 자전거.
미니벨로(?)주제에 양손으로 들어도 후덜덜이라니..
이런 고철 내 놓으면 금방 고물상 아저씨들이 주워 가시겠지?
그래도 아직은 씽씽 잘 달려주니 좀 더 함께 가자꾸나..
(몇 번이나 버릴 생각을 한 주제에...참 염치없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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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 2009/08/13 15:2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사연 많은 자전거군요. 환율은 떨어져도 자전거 값은 그닥 떨어지지 않을 듯한데요??? ㅋㅋ
박군 2009/08/13 20:34 Modify/Delete Address
제 말이 그말입니다. 한 번 올라가면 내려올줄을 모르네요 -_-
삼야 2009/08/18 16:3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흑...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자전거를 군경의 도움으로 다시 품에 되찾는 감동-_-;;; 실화도 기대합니다~!
어째 박군님 이런 기획은 넘넘 오래간만인 듯해서 한장한장 아까운 마음으로 클릭했어요~>.<
좀더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안 될까요???